치과 뿌리 염증 진단 과정 및 대처법
오늘은 치과 뿌리 염증 진단과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과에 방문해서 뿌리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면은 일단 통증이 느껴지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치료 방향이 달라집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잇몸뼈까지 손상이 되어 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로 진행하는 것이 맞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최대한 영구치를 살려서 크라운 작업을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크라운 과정으로 진행하시곤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술 과정도 일주일 정도면 금방 치료가 마무리되니까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곤 하시는데요.
참고로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 되면 관리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크라운입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크라운과 잇몸 사이에 틈이 발생하게 됩니다.
잇몸 부분에 쌓여가는 치석으로 인하여 안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생기고 잦아들면서 틈을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이 틈으로 안에 음식물이 끼게 되고 충치가 점점 서식하게 되면서 안에 있는 영구치를 갉아먹게 되지요. 결국 옆에 치아까지 충치가 정착하여 같이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결과를 알아도 임플란트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용을 못하였지만, 요즘에는 향후 충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영구치를 보조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가 없다면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추세입니다.
단, 크라운과 달리 임플란트는 전문의의 경험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한 가지의 브랜드를 고집하여 10년 이상 치료의 경험을 가진 치과가 가장 좋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좋은 치과 고르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치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임플란트도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조금이라도 생각되어 의심이 되신다면 치과를 자주 방문하는 습관을 길들여 놓으시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