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계단 내려갈 때 무릎 앞쪽 통증 고치기

계단 내려갈 때 무릎 앞쪽 통증 고치기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앞쪽 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내려갈 때 상체 체중 자체가 앞으로 기울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체 체중이 앞으로 기울어져버리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가 무릎 부분과 앞대퇴부 부분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이 되지요. 그래서 웬만하시면 계단 내려가실 때 통증이 생기시는 분들은 등산스틱을 어깨라인 살짝 뒤쪽 부분에 짚으시면서 내려가시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골칫덩어리인 무릎 통증을 개선하시려면, 평소 오르고 내리고 하는 코스를 지양하시고, 걷기 연습을 처음부터 다시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올바르게 걷기 연습을 통하여 상체 무게중심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렇게 변경된 상체 중심은 향후 무릎 통증을 완화해 주는 효과를 보여주오니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보시고, 보폭은 좁게 유지하여 주신 다음에 천천히 걸어줍니다. 그러면 상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렇게 뒤로 쏠리는 느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느낌을 기억해 주신 다음에 걸을 때마다 적용하여 주시면, 점점 상체 무게중심이 중간으로 정립이 되면서, 체중을 지탱하려고 항상 고생하던 무릎 부분이, 엉덩이 부분까지 개입이 되면서 피로가 누적되는 것을 방지하여 줍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체중을 분배 역할을 해주는 부분이, 앞근육과 뒷근육 모두 고루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골반은 안정적으로 바뀌게 되고, 이로써 통증까지 개선되는 효능을 보여줄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이 정도만 알아두셔도 계단을 오르고 내려갈 때 무릎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사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어 도움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잇몸 검은색 빨간색점 원인 및 대처법

고양이 잇몸에 검은색과 빨간색점이 생겨나는 원인은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구강의 건조증으로 인하여 해당 부분에 염증이 생겨나는 증상과 이러한 염증이 만성화되어 흑색종으로 발전되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질환의 종류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본질적인 원인은 구강의 건조로 인하여 생겨나는 것은 맞으며, 이러한 병명을 확인하는 부분은 동물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히 어떠한 질환인지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단순한 잇몸 염증이면 그냥 간단한 치료로 진행이 되겠지만, 혹여나 염증을 넘어선 다른 부분이라면 조직검사 부터 시작하여 항생제 치료를 진행해야 할수도 있사오니 동물 병원은 필수적으로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러면 왜 고양이 잇몸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혹은 치료 후에 다음에 다시 생성이 안되도록 대처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고양이가 구강염에 걸리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구강의 건조증 입니다. 고양이가 구강 건조증이 생기는 이유는 가장 먼저 사료 습관에 있다고 봅니다. 사료만 먹고 물을 자주 안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건식 사료이기도 하고,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씻을때 혀로 씻기 때문에 구강 내의 수분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물을 항시 준비를 하셔서 주셔야 하는데요. 사실 고양이가 물을 잘 마시지 않습니다. 물을 잘 마시게 하시려면, 밥그릇에 사료와 물을 미리 떠놓지 마셔야 합니다. 딱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마다 사료와 물의양을 정해놓고 그때 시간때만 식사를 주는 개념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고양이가 물을 마실때 한번에 많이 마셔서 이러한 구강 건조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평소 고양이의 습관을 잘 관찰하시어 어느부분으로 인하여 질환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관찰하는 습관을 잘 들여놓으시면 다...

고양이 콧등 상처 까짐으로 딱지생길때 대처법

고양이 콧등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는 흔하게 발생되곤 합니다. 워낙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콧등이 건조한지라 쉽게 까지고 상처가 생기는데요. 개선 하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오늘 그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고양이 콧등 상처가 생겨서 딱지가 생길때 대처하는 방법은 고양이 넥카라를 하나 구매를 하신 후에 딱지를 떼어 내시지 마시고 그 위에 유분이 많은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한번 발라주고, 이틀 정도 있다가 스테로이드 없는 병풍추출물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상처가 심하다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지만, 살짝 까졌다면 그냥 스테로이드 없고 추출물로 구성되어 있는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서 필자가 말씀드리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스테로이드 지수가 가장 낮은 연고를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람 피부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딱지가 생기면 흉터가 생긴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딱지가 생겼기에 진물이 멈추게 되고, 진물이 과도하지 않기에 회복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딱지가 없고 만에 하나 진물이 계속나오면, 그 고여진 진물 안에 세균이 증식하여 2차 감염을 초례하게 되지요. 그래서 웬만하면 딱지가 생기고 난 다음에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딱지가 지기 전에는 소독부터 해주시고 딱지가 생성될때까지 기다리신 다음에 연고를 발라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소독은 개인적으로 직접 하시는 것보다는 동물 병원에 방문하셔서 소독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독제 자체가 많이 구비되어 있기도 하고, 다른 피부 질환인 경우도 있사오니 이번기회에 진단을 받는다 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녹용 부작용 탈모 생기는 이유

오늘은 녹용 부작용으로 탈모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탈모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약을 먹으면 간이나 신장 기관이 약해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체질 검사를 완벽히 정확히 진행하고 한약을 마시게 되면 큰 문제는 없으나, 한약 자체가 공복인 상태에 간과 신장에 무리를 주는 체질이 있습니다. 쉽게 확인하시려면 에스프레소를 공복에 매일 섭취해서 나타나는 반응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속이 쓰린다거나 잦은 피로감이 몰려오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주는 것이므로 이런 체질인 경우에는 한약을 중단하고 침향이나 경옥고 같은 단으로 되어 있는 형태의 한약재를 드시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필자 역시도 한약 자체는 잘 맞지 않는 체질인지라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복 시에 드시는 것을 지양하시고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효과 부분에 대해서는 공복 상태의 효과보다는 낮겠지만, 확실히 신장과 간의 부담면에서는 부작용의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녹용 한약 먹고 부작용으로 탈모가 생기시는 분들은,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과정을 무시하고 그냥 계속 섭취하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 탈모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나쁘게 말하면 명현현상이라고 불리며, 좋게 말하면 약효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글쎄요 약효인지 부작용인지는 각각의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녹용 한약으로 생긴 부작용을 완화하시려면, 한약 복용을 중단하시고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는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커피 및 카페인 음료도 지양하셔서 속을 달래서 관리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완화되었다면 그때부터는 다른 한의원에 가서 체질검사를 받아보시고 단이나 환으로 되어 있는 약재를 알아보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필자도 한약으로 인하여 부작용이 심하게 와서 한동안 고생...

녹용 먹을 때 피해야 할 금기 음식

녹용을 먹을 때 피해야 할 금기 음식은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커피, 자극적인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해 주셔야 합니다. 물론 녹용 자체를 환이나 단으로 먹는 경우에는 위의 것들을 드셔도 되지만, 액체로 드시는 한약인 경우에는 위의 음식을 지양하시는 것이 약효에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정보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액체 형태인 한약 같은 경우에는 단과 환같이 위장에서 1차적으로 필터링이 제대로 안되곤 합니다. 그로 인하여 가장 피로가 쌓이게 되는 부분은 신장과 간인데요. 이러한 신장과 간이 안 좋아지게 되면 내부기관의 면역력이 저하되게 됩니다. 위장 또한 역류성식도염 및 속 쓰림 증상으로 소화장애가 생길 수도 있지요. 이러한 상태에서 위에 언급드린 음식들까지 섭취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면역력을 증진하는 방향이 아닌, 저하시키는 방향으로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체질검사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한의원에 방문하시어 체질검사를 진행하신 후에 자신의 체질이 한약에 잘 맞는지 안 맞는지 체크를 하시고 섭취하여 주 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저런 체질검사 과정이 너무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건강기능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방건기식 식품을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액체로 된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으며, 식전 공복에 드시는 것은 지양하시고, 식후에 드시는 것이 내부기관 입장에서는 좋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버텨주고 영양소를 분배해 주는 내부기관의 상태 또한 중요합니다. 이미 피로에 찌들어있는데 일을 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한약을 드실 때나 건강기능 식품을 드실 때에는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휴식 또 휴식을 지향하여 관리해 주셔야 제대로 된 약효를 바라볼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이 정도만 알고 계시면 복용하시고 부작...

다리 안마 10분 붓기 빼는 법

오늘은 다리 안마 10분 만에 부기 빼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 안마를 10분에 빼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안마의자가 가장 최고이며, 그다음으로는 괄사 마사지가 가장 최고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안마 의자가 너무 비싸서 처음에는 괄사로 진행하였는데요. 괄사로 진행하는 방향에 대해서 설명드리며,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추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괄사로 다리 안마를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필자는 따로 마사지할 시간이 없어서, 아침 샤워 때 한번 저녁 샤워 때 한번 총 두 번을 거쳐 샤워와 동시 진행하였습니다. 샤워는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진행하시는 것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신 다음에 샤워기를 끄신 상태에서 바디워시를 하체 부분에 발라주신 다음에 괄사로 위에서 아래로 반복하여 눌러줍니다. 괄사의 장점은 직접 팔로 마사지를 하는 부분이기에, 마사지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괄사라고 해서 얼굴처럼 아프게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시원하다. 할 정도로 위에서 아래로 해주셔야 하며, 아래에서 위로 하는 경우에는 근육이 긴장할 수도 있사오니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시간 20분 잡아놓고 10분은 괄사 마사지, 10분은 샤워로 마무리를 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2달 정도 했었는데, 진짜 할 때마다 " 아 정말 하기 싫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2달 이후부터 점점 안 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안마의자를 하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냥 구매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에 렌털로 구매를 하였더니 훨씬 좋더군요. 워낙 안마의자 브랜드들이 많다 보니, 렌털 가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직접 알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다 준비하고 10분 정도 안마의자 받고, 퇴근 후 운동 후에 10분 정...

아치형 발바닥 평발 교정깔창 효과

아치형으로 휘어진 발바닥과 발목 그리고 평발인 경우에 교정하는 방법과 깔창 효과가 어떤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치형이라는 무너짐 증상이 생겨나는 것은 근육의 과피로로 인하여 생겨나는 증상입니다. 그래서 안마와 스트레칭을 항상 생활화해주셔야 하는데 일반은 어렵지요. 그래서 필자인 경우에는 안마의자를 하나 구매하여 전체적인 근육 뭉침 증상을 해소하는 루틴을 가지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게 첫 번째로 가장우선시 갖춰주셔야 할 사항이며, 두 번째는 이제 교정을 하셔야 합니다. 아치형이 생겨나는 경우는 상체의 무게중심이 과하게 앞으로 쏠리는 라운드숄더, 거북목, 어깨말림, 굽은 등으로 인하여 시작하게 됩니다. 상체가 틀어졌는데 왜 아치형이 생기냐고요?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게 되고 하체의 앞근육이 지나치게 발달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뒷근육을 퇴화하게 되지요. 퇴화하는 부위는 엉덩이와 종아리 그리고 뒤쪽 허벅지이며, 엉덩이 근육이 약화되면 골반까지도 틀어지게 됩니다. 체중이 앞으로 쏠리게 되면 무릎과 발목 아치부터 무너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발목 아치가 무너지게 되면 골반도 무너지고 곧이어 발바닥까지 무너지게 되지요. 안쪽으로 무너지면 x다리를 유발하고, 바깥쪽으로 무너지면 o다리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평발인 경우에는 더더욱 히 치명적으로 작용하여 발의 피로가 배로 증가되게 됩니다. 족저근막염 까지도 불러올 수 있는 원인이 상하체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것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깔창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평발인 경우에는 o다리 전용깔창이나, x다리나 o다리인 경우에는 해당에 맞는 깔창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으며, 이 깔창을 착용하신 다음에 걷는 연습부터 다시 하시어 상체의 밸런스를 맞추셔야 합니다. 깔창을 착용하였다고 가정하고, 걷는 방법은 시선을 정면을 ...

날개뼈 허리 안마 담 푸는 법

오늘은 날개뼈 부분에 허리 담이나 근육통이 생기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개뼈나 허리 부분인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상체 뒷부분의 근육이 퇴화하거나, 특히 하체 뒷부분의 근육인 엉덩이 둔근 근육이 약화되는 경우에 상하체에 영향을 주어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현대인들은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으므로, 자세 불균형 증상이 많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상체 자세와 하체 자세를 교정을 하셔야 통증을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날개뼈 견갑이 아픈 이유는 승모근 개입으로 인한 굽은 등으로 통증이 시작되며, 허리인 경우에는 둔근 약화로 인하여 진행됩니다. 이 모든 게 전부 상체 무게중심 자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어서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드린 증상이었는데, 대략 반년 정도 노력하니까 전부 개선이 되고 지금은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필자가 진행한 방법은 걷기 운동이랑 안마의자 이 두 가지를 활용하였는데요. 걷기 운동 같은 경우에는 체형을 교정하는 수단으로 사용을 하였고, 안마의자 같은 경우에는 걷기 운동을 하여 교정하는 과정 중에 안 쓰던 근육을 풀어주는 용도로 사용하여, 다음날 운동하는데 지장 안 가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하루에 20분씩 아침저녁으로 안마의자 사용. 그리고 출퇴근 총합의 걷기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설정하고 올바른 걷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올바른 걷기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상체의 무게중심을 중심으로 되돌리려면,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신 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좁히며 걷는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연습을 해주시다 보면, 점점 상체가 뒤로 쏠리는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그 느낌을 기억하고 꾸준하게 노력을 하시면 반년 정도면 올곧은 자세로 교정이 될 테고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

허리 안마 이용해 갈비뼈 담 푸는 법

오늘은 허리 안마를 이용하여 갈비뼈 담 푸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비 껴에 담이 생긴다는 것은 상체 밸런스 자체가 앞으로 무너졌다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보통 라운드숄더, 거북목, 굽은 등의 상체 무너짐 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갈비 껴 혹은 허리 부분에 담이 뭉치게 되는데요. 이를 하루에 한 번 정도 허리 안마를 진행하여 주시면 본질적인 자세 개선을 못 이루더라도, 그래도 뭉치는 근육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허리 안마를 이용하여 갈비뼈 담 푸는 방법은 걷기 운동 방법과 안마 의자 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다른 부위 같은 경우에는 부분적 마사지기로 안마가 가능하지만, 갈비뼈 부분 같은 경우에는 안마의자를 이용하여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으시며, 안마의자가 없으신 경우에는 걷기 운동으로 인하여 온몸에 긴장된 근육을 릴랙스 해주는 교정 운동을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일단 갈비뼈 담도 그렇고 위에서 언급드린 상체 밸런스 불균형 상태를 개선하는 방법은 걷기와 안마의자 이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 걷기는 시선을 정면보다 살짝 위를 보신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좁히시어 걷는 연습을 해주시면 되시고, 잘못된 자세에서 올바른 자세로 교정되는 과정 중에 해당 부분에 근육통이 생기 실 텐데요. 이것을 안마의자가 전신적으로 풀어주는 서포트 효과가 있어서 더욱더 빠른 교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필자 또한 상체 체형 불균형으로 인하여 한동안 굉장히 많이 고생을 하였는데요. 대략 안마의자와 걷기 운동하니까 대략 반년정도 하니까 거의 다 교정이 되더군요. 상체는 물론이고 하체의 골반까지도 교정이 되는 효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겔파스로 담을 푸는 방법도 좋지만, 본질적으로 다음부터 담이나 근육통을 느끼지 않으시려면 위에 필자가 안내드린 운동방법과 마사지 방법을 참고하시어 진행하시면 훨씬 효과가 좋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승모근 뭉침 팔저림 어깨 안마 기기 한달 효과 후기

오늘은 승모근 뭉침으로 인하여 팔 저림 증상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과 한 달 어깨 안마 혹은 안마의자를 이용하여 마사지를 받은 효과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며 정보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모근 뭉친 부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어깨 마사지를 구매하려다가, 그냥 전신 마사지도 필요해서 안마의자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확히 한 달 정도 사용을 하였으며, 효과는 그때 사용당시에는 효과가 좋았지만, 하루 이틀 빼먹는 날에는 다시 뭉침 증상이 생기어 팔 저림 증상이 생기더군요. 아는 지인이 자세 교정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물어보았더니, 마사지는 교정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빠르게 교정을 도와주는 효과를 보여주는 용도이지, 뭉친 근육을 영구적으로 풀어주지 않는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영구적으로 풀려면 자세 개선을 하면서 진행해야 효과가 있다더군요. 그래서 추천받은 운동 방법이 걷기 운동인데, 그냥 단순하게 걷는 방법이 아닌, 계단 손잡이를 잡은 다음에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본 다음 천천히 올라가는 운동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속는 셈 치고 해 봤는데, 견갑 쪽에 자극이 가면서 상체 무게 중심이 점점 중심으로 정립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운동을 하고 난 후에는 근육 부분이 뻐근하고 뭉침 증상이 심했는데, 안마의자로 사용하니까 금방 풀리더군요. 이것을 대략 반년정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라운드 숄더 거북목 굽은 등까지 완벽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마사지 기기 하나만 맹신하고 근육 뭉침을 해결하시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시적으로는 해소가 가능하지만, 영구적으로 개선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필자처럼 걷기 운동과 마사지 기기를 이용하여 교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승모근 뭉침으로 인한 팔 저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걷기와 마사지 기기를 이용한 대처법을 안내드리며 다음 포스팅으...

어깨 안마 걷기로 승모근 튀어 나옴 교정 후기

오늘은 어깨 안마 걷기로 승모근 튀어나오고 옷걸이 어깨를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각 어깨에 대한 선망이 많은 분들에게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승모근이 튀어나왔는지 아닌지에 따라 옷빨이 받고 안 받고 갈리게 되지요. 그러하여 오늘은 이쁜 승모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어깨 안마 기기와 걷기 운동 이 두 가지입니다. 어깨 안마 부분은 안마기기와 어깨 부분적 마사기지로 대체할 수 있으며, 이러한 안마기기는 승모근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보여주어 교정하는 부분에서 기간을 줄일 수 있는 효능을 보여줍니다. 걷기 운동은 무너진 상체 밸런스로 인하여 라운드 숄더가 생기고 이로 인하여 승모근이 과하게 개입되어 생겨난 옷걸이 어깨 부분을 교정하는데 필요한 운동법인데요. 운동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시선을 정면보다 살짝 위를 보신 다음에 보폭을 좁히고 천천히 걷기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대략 일주일 정도만 걷기 운동을 하여 주시면 견갑 쪽에 자극이 가면서 점점 상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때 신발은 굽이 있는 신발보다는 단화를 착용하여 교정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안 쓰던 근육을 쓰는지라 결림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번거롭고 결림 증상이 많이 나타나실 것입니다. 이때 바로 부분적 어깨 마사지 기기나 안마의자를 사용하여 안 쓰던 부분에 뭉친 근육을 쉽게 풀어주는 습관을 길들이시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필자는 안마의자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한번, 일과가 끝난 후에 자기 전에 30분 정도 안마의자로 뭉침 근육을 풀어줘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대략 걷기로 자세개선 및 기간을 단축해 주는 안마의자 효과로 반년정도 지나니 라운드 숄더와 옷걸이어깨가 교정이 되더군요. 참고로 라운드 숄더 교정 이후에도 어깨가 옷걸이 어깨가 있는 경우...

홍삼은 언제 먹는게 좋을까?

홍삼을 선물 받았거나 구매하였을 때 언제 먹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 정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삼은 체질에 따라 다르고 위장 내부기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평소에 야근이 잦으며 수면을 제대로 못하시는 경우에는 일주일에 금요일, 토요일 같이 다음 날 쉬는 날에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몸에 좋다고 매일 먹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의 생각의 기준이지 몸에서 소화하고 영양분을 분해하는 내부기관 입장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위장의 일을 과부하 시켜 피로를 불러일으키는 부작용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래서 한약이나 보약을 먹게 되면 갑자기 급피로가 나타나며 기력이 빠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명현현상이라 불리며 무조건 휴식을 하라고 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효과를 보여주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평상시에 수면시간이 길고 생활패턴이 규칙적으로 유지되어야만 매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본질적인 생활패턴을 어기고 영양제만 섭취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오니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선천적으로 자신은 소화기관이라든지 내부기관이 튼튼하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매일 드셔도 좋지만, 타고난 부분 또한 나이를 먹어감으로써 퇴화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리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매일 먹어야 좋은 것이 아니라, 위장 내부기관의 컨디션이 최상일 때 드셔야 더욱 기존 효과에 더해 증진해 주는 개선 효과를 나타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시어 섭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어깨 뭉쳤을 때 주무르면 안되는 이유

어깨가 뭉쳤을 때 해당 부분만 주무르면 아무 효과도 없으며, 주무르게 되면 오히려 그 부분에 집중을 하게 되어 그 주변의 근육이 더욱더 긴장하게 됩니다. 파스를 붙이는 원리와 같습니다. 파스를 붙이면 그 붙인 부분에 의식이 되어 더욱더 긴장하게 되는 원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뭉쳤을 때는 손으로 주무르는 방식이 아닌 마사지건이나 안마의자를 통하여 뭉친 부분의 근육을 전부 풀어주셔야 합니다. 어깨가 뭉치는 것은 승모근에 개입이 과도하게 될 경우 뭉치는 경도 있기 때문에, 특정 한 부분의 근육을 풀어주는 방향보다는 상체 전체적으로 풀어주셔야 합니다. 안마의자가 없는 경우에는 걷기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굳이 별도로 부분적 스트레칭을 안 하고 몸에 뭉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은 시선은 정면으로 바라보신 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좁히며 걷기 운동을 한 시간 정도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상체 무게 중심이 뒤로 젖혀지게 되어 무게 중심을 중간으로 정립하게 되며, 견갑 부분에 긴장을 주면서 승모근 및 어깨 주변의 근육을 반대로 풀어주는 역할을 하여 줍니다.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어깨와 승모근이 개입되어 긴장하게 되고, 상체를 뒤로 젖히시면 견갑 부분에 긴장을 하게 됩니다. 하체로 따지면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면 무릎과 발목 아치 앞부분의 근육에 긴장을 많이 하게 되고, 반대로 뒤로 젖히면 허리와 엉덩이 근육 뒷부분의 근육이 활성화되곤 하지요. 앞이나 뒤나 너무 치우치시면 밸런스가 깨져서 통증이 시작되게 됩니다. 그래서 걷기 운동으로 코어 자체를 중간으로 정립하여 주신다면 안정적인 걸음과 자세 통증에 대해서도 해소가 가능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말린 어깨 뚝 딱딱 소리나는 이유와 고치는 방법

말린 어깨 상태에서 뚝뚝거리거나 딱딱 소리가 나는 이유와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요. 옛날에는 이런 질환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나마 오십견 정도는 돼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말린 어깨 원인부터 알아봐야 쉽게 이해하고 진행하게 됩니다. 말린 어깨가 생기는 이유는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평상시에 구두를 신거나, 무거운 책가방을 메거나, 땅을 보고 걷는 습관으로 인하여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거북목이 1차적으로 생기고, 거북목으로 증가한 상체 무게중심으로 인하여 어깨가 안쪽으로 말리고, 어깨 안쪽으로 말리게 되면 승모근이 개입하게 되어 항시 긴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린 어깨를 가지신 분들은 뼈소리도 잘나고 항상 승모근 부근이 무겁고 뻐근하시고 두통까지 오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즉, 이러한 증상은 상체 밸런스가 아예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교정하시면 됩니다. 교정하시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신 다음에 보폭을 좁히면서 하루에 두 시간 정도 걷기 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걷기 운동시간을 따로 투자 안 하셔도 됩니다. 그냥 실생활에서 걸으실 때 총 합의 시간이 두 시간이면 되며, 걸을 때 의식만 해주시면 됩니다. 걷는 과정 중에 해당 부위에 각각 의식하여 걷는 방향이 아닌, 시선만 정면보다 살짝 위를 보시면서 걸어주시면 자연스레 상체의 무게중심이 중간으로 정립되어 펴지기 시작합니다. 상하체 완전히 밸런스를 갖추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반년정도 걸리며, 중간중간에 근육 뭉침을 풀어줄 수 있는 안마의자나 마사지 도구가 있으면 기간을 줄일 수 있사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말린 어깨 때문에 랫풀다운 어깨 충돌 통증 개선법

말린 어깨 때문에 렛풀다운 할 때 어깨 충돌로 인하여 통증이 나타난다면, 렛풀다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말린 어깨를 피는 교정 운동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현재 헬스를 다니시는 분들은 그만두시고 교정 운동부터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헬스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 운동하면서 근육 키우면서 교정 충분히 가능해요. "라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헬스 트레이너조차도 잘못된 자세에서 근육 키워서 전부 다 빼고 교정한 후에 근육 키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즉, 헬스 및 요가나 필라테스로 교정을 한다? 사실상 운동을 업으로 해도 쉽게 이루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현재 말린 어깨 때문에 렛풀다운 하는데 무리가 가거나, 팔을 벌려 위로 올렸을 때 어깨 부분에서 소리 난다면 근력 운동은 잠시 접으시고 반년 동안 자세 교정에 힘써주셔야 합니다. 말린 어깨가 왜 생기는지 이유부터 알아야 필자가 하는 말의 힘이 어느 정도 전해지겠다 싶어, 원인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린 어깨가 생기는 이유는 상체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입니다. 무거운 책가방, 구두, 땅을 보고 걷는 습관, 컴퓨터나 책을 볼 때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 등등으로 상체 무게중심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가장 먼저 라운드 숄더부터 생기게 되며 승모근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옷걸이 어깨로 변형되지요. 나중에 되면 하체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보상 작용으로 골반 불균형과 휜다리 증상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만큼 상체 무게중심은 우리의 신체 밸런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이를 교정하려면 간단합니다. 근력 운동 하지 마시고 계단 손잡이를 잡아주시고 시선만 정면보다 살짝 위를 응시하여 주시고 걷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 이게 무슨 말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시고 몸에 힘을 뺀 다음에 천천히 보폭을 줄여가며 걸어보시기 ...

노안 돋보기 안경 오래쓰면 안되는 이유

오늘은 노안 돋보기안경 오래 쓰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안이 와서 병원 방문은 안 하고 돋보기로 대체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질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도록 노력하여야 개선이 되는 부분인데, 돋보기를 사용하게 되면 점차적으로 더 좋은 돋보기만 구매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점차적으로 노안이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요. 돋보기 사용은 눈 주변의 근육을 저하시켜 눈 처짐 증상이 생기기도 하며, 나중에는 상안하안검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하여 가장 맨 처음에 진행해주셔야 할 부분은 돋보기 사용은 웬만하면 지양하시고 눈 주변의 근육을 기르시는 법부터 배우셔야 합니다. 노안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눈 주변이 근육이 약해지는 것을 운동으로 개선해주셔야 하는데요. 노안으로 인하여 눈 처짐을 예방하는 방법은 하루에 20~30분 정도 멀리 있는 사물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멀리 있는 산이나, 건물 그리고 신문이나 책 같은 것을 멀리 놓아두시고 바라보는 연습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노안 눈 처짐 증상에 대한 운동을 해주시면, 초점이 제대로 잡히고 눈 주변의 근육도 활성화되어 2차적인 부작용을 미리 예방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어느 정도 습관으로 길들여진 다음에 병원에 가셔서 검진을 받으셔야 하는데요. 병원은 동네 병원보다는 전문병원이나 탑 5안에 들어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심도 깊은 상담을 하시면서 하나하나씩 차차 해결해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노안의 원인 각막과 유리체의 노화로 인하여 나타는 것이 많기에, 이로 인하여 비문증 증상도 초기에 발견한다면 쉽게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치하지 마시고,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전문 안과를 방문하시어 해당 부분에 대해서 상담 나누시고 치료를 받는 방향으로 ...

노안 가까운 글씨 안보여 증상 대처법

오늘은 노안 가까운 글씨 안 보이는 증상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안이 오게 되면 가까운 글씨가 안 보이게 되는데요. 그래서 돋보기나 안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용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오래 사용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안내드리면서 대처법까지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노안으로 인하여 돋보기나 확대 안경을 사용하시어 일시적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제거하는 용도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오나, 영구적으로 시력개선을 위해서는 전문 병원에 가셔서 시술이나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더 낫다고 보입니다. 또한, 초기증상부터 돋보기와 안경에 의존하다 보면 점점 눈근육 자체가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눈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서 눈꼬리나 눈윗꺼풀 부분이 점점 처지는 증상도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노안이 오게 되면 가급적이면 돋보기나 안경사용을 지양하고 멀리 보는 습관을 하루에 20~30분 정도는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눈 주변의 근육이 자리 잡아 또렷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멀리 보는 습관만 잘해주신다면 눈의 피로가 줄어들고 오히려 시력 유지면에 긍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개선은 병원 가셔서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병원도 일반 동네에 있는 병원보다 탑 5 대형병원 및 전문 병원을 찾으시어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더 심도 깊은 상담과 방향성 안내를 지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글라스 착용 잘하시기 바랍니다. 선글라스는 멋으로 끼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즉, 우리의 각막과 유리체의 노화를 막기 위해 착용하는 제품입니다. 결국은 사계절 모두 착용해야 하는 제품이오니 노안이 다가오고 있으신 분들은 선글라스 착용을 지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씨를 보아야 하는데 잘 안보이시면, 하루에 아침에 일어나셔서 신문이나 책을 멀리 고정시켜 놓고 멀리서 보는 습관을...

홍삼 간에 부담 손상 부작용 이유

홍삼이든 인삼이든 건강기능식품 즉 농축된 함량이 많은 건기식 제품을 드실 때에는 간과 위장 그리고 신장에 손상과 부담을 미리 알고 섭취하여 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요즘에 홍삼과 비타민이 인기 절정인데, 너무 건강기능식품에 맹신한 나머지 물량으로 섭취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렇게 하루 권장량 기준을 어기고 드시는 경우에는 내부기관의 피로도로 인하여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과를 나타내오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나마 홍삼이 간에 부담이 가장 덜 가는 건기식 종류 중 하나이긴 하지만, 중첩돼서 계속 먹다 보면 당연히 내부기관이 안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 공복에 매일매일 몇 달 동안 커피 한잔을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아메리카노 말고 에스프레소를 말이지요. 그러면 위자 약하신 분들은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나실 것이며, 잦은 피로감 및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위에 안내드린 커피와 동일하게 홍삼 또한 무턱대고 먹는 시간 안 지키고 드시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나는데요. 부작용은 커피 마셨을 때와 같이 명현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나 컨디션이 저조하였을 때 먹는 홍삼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간에 피로를 증가시키는데요. 평소에도 할 힐이 많은데, 갑자기 홍삼 혹은 영양제까지 일을 추가하게 돼버리면 우리의 내부기관은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약 먹고 나서 갑자기 졸리고 명현현상 나타났을 때 운동도 하지 말고 쉬라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즉 내부기관 자체를 휴식하게 도와주어야 그만큼 빨리 분해하여 빨리 영양소를 분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홍삼을 매일매일 꾸준하게 드시면 안 됩니다. 소음인 기준 홍삼 주기는 한 달 꾸준히 드시다가 한 달 쉬시고, 한 달 꾸준히 드시다가 한 달 쉬시고. 이렇게 번갈아 주시면서 홍삼을 먹는 시기와 주기를 설정...

홍삼 안맞는 체질 주기 조절하는 방법

오늘은 홍삼이 안 맞는 체질에 대해서 그리고 먹는 주기와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홍삼이 안 맞는 체질은 평소에 많이 덥다거나, 열이 많은 체질인 경우에는 홍삼과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홍삼의 사포닌 성분 자체가 염증을 완화하여 주고 피로해소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지만, 열이 많으신 분들인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섭취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체질이 평소에 찬 분들은 홍삼 혹은 인삼류의 삼류가 가장 몸에 잘 받습니다. 거기에다가 주된 식사 습관 자체를 닭고기로 지향하신다면 더더욱 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를 보여주지요. 그래서 여름처럼 땀을 많이 소모하는 계절에는 이러한 보양식과 건기식이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여 말씀을 드리 자면 홍삼 먹는 주기는 소음인 같이 체질이 차가우신 분들은 매일 드셔주시는 것이 좋고, 태양인처럼 체질이 더운 체질인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당연히 홍삼 드실 때 커피를 지양하셔야 하며, 커피는 열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좋지만, 차가우신 분들인 경우에는 소화력을 늦추고 체질을 차게 만드므로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커피 자체가 건강기능약재로 우려서 만드는 것이 아닌, 그냥 커피원두를 타도록 볶음다음에 그 탄 물을 내려마시는 것이 커피인지라, 웬만하면 몸 보양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드실 때에는 안 드시는 것이 위장과 간 건강에 도움이 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값비싼 홍삼을 사다 드셔도 평소에 식습관이라든지 커피를 마시는 습관 등을 고치지 못하면 개선의 방향은 점점 멀어져만 갈 수도 있습니다. 홍삼 같은 경우에는 공복과 자기 전에 드시는 것을 피해 주셔야 하며, 웬만하시면 이러한 규칙을 잘 지켜주시어 몸의 면역력을 관리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큰 좋은 효과를 바라볼 수 있사오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보약 먹을때 주의사항 상극음식과 먹는시간대 중요

보약 먹을 때 주의사항과 상극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며 먹는 시간대에 대해서도 추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약 먹을 때 상극인 음식은 커피, 녹차, 홍차, 소고기, 돼지고기, 매운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즉 위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전부 피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한약 드실 때는 굉장히 싱겁게 드셔야 합니다. 싱겁게 드시는 것 플러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약 자체가 위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일반적인 자연식까지도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드시게 되면, 명현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명현현상 자체가 좋게 말하면 약효과 나쁘게 말하면 부작용이므로, 위장의 기능이 점차 피로가 누적되어 무기력함 혹은 잦은 피로감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보약 먹을 때는 먹는 시간대도 중요한 것이 웬만하면 위장에 부담을 덜 줘야 하니까,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래는 보약 먹으면 공복에 먹으라곤 하는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내부기관이 튼튼하신 분들에 대해서 한정적이고, 위장 기능이 약하신 분들 혹은 체질이 차가워 소화기가 약하신 분들인 경우에는 아침 공복으로 드시다가는 효과는커녕 부작용만 나타날 수 있사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침밥을 드시고 식후에 보약을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향이며, 공복보다는 효과가 덜 나타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빈속에 보약 먹고 위장의 피로가 과도해서 탈이 나게 되면 골치 아파지오니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커피는 공복에 먹으면 안 좋다고 하면서, 보약은 공복에 먹으려고 합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커피나 보약이나 같은 원리입니다. 조금 더 쉽게 쉽게 생각하면 왜 공복에 보약을 드시면 안 좋은지 잘 알아낼 수 있사오니 이 점을 잘 참고하시어 부디 안정적인 건강관리 지향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한약 먹을 때 우유 커피 부작용 이유

한약 먹을 때 우유랑 커피를 마시면 안 되는 이유와 왜 마시면 부작용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약 먹을 때 이상하게 먹지 말라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바로 한약 자체가 내부기관의 일을 늘려주는 하나의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약 자체가 위장 입장에서는 굉장히 소화 및 분해하기 어려운 손님이기에, 이를 마시게 되면 아무래도 위장의 피로가 올라가게 되지요. 위장의 피로가 올라가면 잦은 피로감 및 무기력함이 생기게 되고, 여기에 더해서 커피와 우유까지 먹게 되면 더더욱 피로는 쌓여만 갑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기운이 없어지고, 이런 기운이 없어진다는 것이 명현현상이라고 말을 하곤 하지요. 좋게 말하면 약효를 보니 조금 더 쉬어. 가 되고, 나쁘게 말하면 지금 위장이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으니까 쉬어라. 가 되지요. 해석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필자 기준으로는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작용으로 고생도 많이 해보았고 말이지요. 선천적으로 위장이 튼튼하고 한약이 체질에 잘 맞으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커피 우유? 그냥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웬만하시면 커피 우유는 지양하시면 좋은 것이, 위에서 언급드렸던 것처럼 우유는 가스를 많이 발생시키고, 커피는 원두를 볶아 태워서 그걸로 즙으로 내려마시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커피 또한 한약의 약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러한 것들을 중첩되어 마시게 되면 나중에는 위장의 피로로 인하여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고, 오히려 한약에 대한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한약 먹으면 붓는 사람들은 이래서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속에 피로가 많이 쌓이니까 간과 신장이 부담되어 붓게 되는 거지요. 처음부터 본질을 파악하고 드시면 이게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쉽게 분별해 낼 수 있사오나,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몸에 좋다고 하면...

갱년기 탈모 치료 예방법

갱년기에 탈모가 오는 경우는 거의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보통 얼굴 열감으로 그치는 분들도 계시지만, 문제는 두피까지 열감이 올라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두피 피부 타입 자체가 지성 피부이신 경우에는 갱년기 열감으로 인하여 재수 없으면 지루성 두피염까지 걸려서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갱년기 시기에는 두피 관리를 잘해주셔야 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갱년기 탈모에 대한 적절한 예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며 정보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갱년기 탈모를 예방하시려면, 일단 두피의 관리부터 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두피 타입이 건성 두피 타입이신 분들은 갱년기와도 탈모 걸릴 확률이 적어집니다. 탈모는 유분과 열감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부분이니까 말이지요. 선천적으로 유전력이 있어서 탈모가 생기는 분들은 이 글의 방향성과 맞지 않으므로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필자가 설명드리는 것은 갱년기 열감으로 인한 탈모인 부분을 설명드리는 것이며, 유전력이 있는 탈모는 다른 방향이오니 이 점 미리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갱년기 탈모는 호르몬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순서가 있습니다. 이 순서는 (갱년기 열감 -> 두피 유분 -> 두피 열감 -> 두피에 열이 유분막 때문에 잘 빠져나가지 않음 -> 안에서 두피의 열이 더욱더 증가 -> 염증 발생 -> 지루성 두피염 증상 발생. 이렇게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갱년기 탈모에 대해서 예방하는 방법은 두피의 유분 단계를 잘 관리해 주시어 두피에 열이 바깥으로 잘 빠져나갈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자착용 금지, 여성분들은 쪽머리 혹은 똥머리 금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여성분들은 갱년기 시기에는 단발로 머리를 다듬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정말 좋은 방법이고, 남성분들은 스포츠머리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

치아 누런 이유와 하얗게 하는 방법

치아 사이 치간 부위에 끼인 갈색 부근의 누런색 같은 경우에는 스케일링으로 개선이 됩니다만, 치아 자체가 누런 경우에는 미백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근데 이러한 미백 치료도 그렇게 유지기간이 길지 않아서 정기적으로 비용을 투자하여 진행하여 주셔야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치아를 하얗게 하기 위해서, 누런 부분을 갈아내고 아주 얇은 팁을 착용하는 제로네이트 시술을 하곤 합니다. 원래는 라미네이트였는데, 라미네이트 보다 치아 절감 부분을 줄인 것이 제로네이트입니다. 제로네이트도 잘하셔야 하는 부분이 그냥 단순히 아무 치과에 가서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안 되시며, 임플란트 전문이나 제로네이트 전문 치과를 방문하시어 진행하셔야 성공 확률도 높고 부작용의 증상도 적습니다. 제로네이트라고 해서 받았는데, 치아 삭제면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치아가 시릴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사오니 제로와 임플 같은 경우에는 전문병원에 방문하시어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로네이트 하는 나이는 보통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 진행하고 교체 주기는 10년에 한 번 주기로 교체하곤 합니다. 누런 치아가 너무 많은 경우나 혹은 30대 중반 중장년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시라면, 그냥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방향도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웬만하면 그냥 누런 채로 지내시는 것이 더 낫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콤플렉스면 진행하시는 것이 좋지만, 충치도 안 생겼는데 제로네이트랑 임플란트를 하는 경우는 정말로 직업 자체가 자주 웃는 직업인 경우나 그 부분에 집착하여 콤플렉스가 심한 경우에만 진행하는 것이지. 단순히 치아 변색으로 인하여 제로와 임플란트 시술하는 것을 추천 들지 않사오니, 이러한 부분 다시 한번 생각하시어 어느 방향으로 시술을 진행하실지 선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치아 뿌리가 보여요 염증 자연치유 될까?

치아에 뿌리가 보이는 경우에는 자연치유가 불가능하며,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식립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 방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염증이 생겨서 뿌리가 보일 정도면 그전부터 염증이 진행되었다는 이야기인데요. 뿌리가 보일 정도면 잇몸퇴축이 이미 진행이 된 부분이므로, 발치를 진행한 다음에 잇몸의 염증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다음에 임플란트를 식립을 하셔야 임플란트의 성공률이 증가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자면, 되도록이면 동네의 아무 치과나 가지 마시고,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략 다섯 군데 정도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방문하셔서, 필자가 안내하는 아래의 확인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전문의와의 상담 중에서 확인하셔야 할 부분은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재료의 브랜드가 뭔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임플란트 시술은 임플란트의 재료값의 브랜드가 중요한 게 아니고, 가격도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미 만들어지는 부분은 잇몸과 친화적이고 잘 만들어졌기에 이것저것 스펙에 대한 비교는 우선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이 우선순위가 될까요? 그건 바로 전문의가 한 브랜드의 임플란트 재료로 얼마나 오랫동안 시술한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주어진 도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해당 부분의 도구가 손에 익숙지 않는다면 오히려 부작용의 확률이 올라가겠지요. 그러므로 해당 임플란트의 재료로 얼마나 오랫동안 시술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추천드리는 임플란트의 시술 경력은 한 브랜드 조건하에 최소 10년 이상 된 치과에서 치료받으시는 것이 가장 성공률이 높고 부작용도 없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임플란트 첫 식립만 잘해놓으면, 일 년마다 정기검진 받으라고 문자 오는 거 안...

치아 뿌리 파절 부러짐 증상 대처법

치아 뿌리 부분이 파절이 되거나 부러짐 증상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뿌리 부분의 파절은 일반 충치 전문 치과를 가시면 안 되며 발치 전문 치과나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는 뿌리 파절이나 부러짐 같은 치아 손상 증상은 발치를 하여 그 부분을 임플란트로 식립을 해야 하므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이로 인하여 동네의 주변 치과를 방문하시는 방향보다는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방문하시어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임플란트 전문 치과를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네 주변의 연령대가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과 가까운 치과를 방문하시거나, 그게 아니면 임플란트 전문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을 하시기 전에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임플란트 총합의 경력을 바라보시는 것보다는 한 임플란트의 브랜드를 통하여 몇 년 동안 시술한 경력이 있는지를 먼저 알아보시고 시술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임플란트 브랜드가 2~3개였는데, 요즘에는 고령화 현상으로 인하여 임플란트 시장이 많이 확산되어 많은 임플란트의 브랜드와 종류들이 생기게 되고, 이에 가격경쟁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가격 부분이 저렴한 임플란트를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서 언급드렸다시피 한 브랜드의 임플란트 시술을 오랫동안 진행한 전문의에게 상담받고 치료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하는 방법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갱년기 더웠다 추웠다 더취위 대처법

갱년기 시기에 더웠다 추웠다 더위와 추위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갱년기 와서 체질이 변한 것이 아니라, 원래 그 체질이었는데 갱년기가 와서 더 심해진 것뿐입니다. 체질이 원래 더운 분들은 더운 성질의 음식보다는 차가운 성질의 커피나 배즙 같은 것을 드시는 것이 열을 식혀주는데 도움을 주며, 소음인 경우의 차가운 성질인 체질인 경우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피하시고 닭고기와 홍삼, 인삼, 대추, 생강을 섭취하시어 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섭취해도 되지만, 사실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소기름이 위장에 피로도를 올리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소보다는 닭고기를 추천드리며, 닭고기 또한 삼계탕 같은 닭이나 튀기지 않은 닭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체질의 변덕 때문에 영양주사를 맞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다면 소용없습니다. 갱년기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현 체질의 증상이 한 단계 올라가서 예민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시기 자체를 개선하고 현상 유지하는 방법은 음식 밖에 없으며, 이 시기에는 먹는 것을 정말로 잘 드셔주셔야 안전하게 갱년기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신체 밸런스가 깨어지게 되면 향후 갱년기가 지나가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단순하게 갱년기가 와서,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체념하시고 그냥저냥 시간을 보내시는 방향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자신의 몸이 예민해지고 신호를 많이 보내는 시기이구나.라고 생각하시어 조금 더 건강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향이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오늘은 간단하게 갱년기 더위와 추위에 대한 대처법을 여기까지 안내드리며, 다음에는 다른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갱년기 더움 추움 대처법

갱년기 시기에 더움 추움 증상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 자산의 체질이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갱년기를 겪게 되면서 체질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차가운 성질을 가지신 분들은 한 단계 조금 더 차가워지시는 것이고, 열이 많은 체질을 가지신 분들은 조금 더 살짝 더워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타고난 체질의 특성 자체가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간다고 바라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부분이 현재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음식과 영양제를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의원에 가서 체질 검사를 하셔도 되지만, 더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인데요. 거기에서 자신에게 맞는 채소와 야채 고기류가 무엇인지 파악이 가능하며, 그 파악한 것을 토대로 그 음식의 찬 성질 혹은 더운 성질이 나누어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설정하여 드셔주시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필자인 경우에는 소음인 체질인지라 닭고기 혹은 인삼과 홍삼류가 가장 잘 어울리고, 커피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끊었습니다. 아예 끊은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먹곤 하네요. 갱년기가 와서 심각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갱년기로 인한 증상은 몇 년 뒤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 것이며, 그동안에 해주실 부분은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써서 몸관리를 해주시면 후유증 없이 안전하게 지나가오니 이 점 참고하시어 관리 잘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추움과 더움의 대처법과 원리에 대해서 글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 법 총정리

오늘은 성장판 닫혀도 키 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아주 작은 확률로 키 크는 확률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계실까요? 보통은 성장판 검사로 포기를 하곤 하지만, 필자 시절에는 그런 검사가 없었을뿐더러 20대 초반부터 20대 중반까지 키가 자라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필자 역시 5cm 정도 더 컸었지요. 키에 대해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면 더욱더 복잡해집니다. 키가 크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성장호르몬이지요. 중학교 때 키가 크는 호르몬이 나와 키성장을 이루고, 고등학교 때는 키성장을 잠시 스톱을 하고, 골격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 시기가 빠르냐 늦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해당이 안 되는 부분이 현재 너무 과체중이라든지,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든지,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든지 등등 이러한 신체 리듬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섞여 들어가면 키 성장을 억제하고 골격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르신들이 체구가 좋고 몸집이 좋은 것이 성장기 때 그때 당시 먹는 것이 부실하였지만, 어찌어찌해서 두 끼 정도는 먹고, 활동량이 많다 보니 키성장 혹은 골격 성장을 잘 이루어서 몸통이 두꺼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학업 중심으로 활동량이 굉장히 줄어들고 있기에, 키만 크고 몸통이 얇은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키성장을 바라기 전에 추가적으로 알아두셔야 할 부분은 골격 성장도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일단 키가 크려면 살을 찌우는 것이 첫 번째이며, 골격성장을 이루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살을 찌우시는 것은 잘 드시면 되시는 부분이고, 바른 자세는 시선을 정면을 바라보고 걷기 연습을 하시면 상체의 무게중심이 중립으로 유지되는데, 이를 유지하여 다니시다 보면 키가 크더라도 올곧게 크게 됩니다. 키에 좋은 한약이라든지 영양제라든지 많이 찾으시곤 하시는데, 본질적인 습관 자체가 갖춰져...

아이 키 멈추는 신호 시기 나이

오늘은 아이키가 멈추는 신호와 시기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균적으로 아이키가 멈추는 신호는 갑자기 골격자체가 변화를 할 때이며, 시기로는 고등학교 1학년 나이로는 17세 정도에 아이키가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게 평균적이며, 보통 키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많이 자라게 되고, 고등학교 때 골격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키다음에 골격성장 그리고 골격성장이 고3 혹은 20살이 되어서 마치게 되면 다시 키 성장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조금 성장 속도가 더디신 분들은, 고1 때 키가 크기 시작하면서 20살 때 골격성장을 3년간 하고 나머지 키가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기 나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가능성을 보시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키 성장판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미래의 결과를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장판이 닫혔다고 답변을 받았어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정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조금의 확률이 있으므로, 그 조금의 확률을 살리면 최소 5cm 정도는 더 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필자 같은 경우에는 20대 초반에서 중반 사이에 5cm 정도 더 컸습니다. 아마 군제대 후에 바로 취업을 해서 생활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그런지 조금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하오니 키 성장 부분에 대해서 포기를 하지 마시고, 조금 더 희망을 가지고 현재의 생활습관 및 생체리듬을 자가진단하시어 올바른 방향으로 수정하시어 키성장을 이루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리끊어질때증상

생리 끊어질 때 증상은 서서히 질내부에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생리를 하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인 부분도 많지만, 가장 본질적으로 생리를 하는 이유는 내부의 세균을 바깥으로 배출해 주는 기능을 해주는 것이 생리입니다. 그래서 생리 시에 탐폰 사용보다는 그냥 생리대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요. 이 처럼 생리는 질내부의 세균들을 바깥으로 배출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만에 하나 생리 주기가 틀어진다거나 생리를 갑자기 안 하게 되면, 아랫배 부근이 뻐근하면서 통증이 생기실 수도 있습니다. 질내의 세균을 배출해주어야 하는데, 이를 배출하지 아니하면 안에서 점점 증식하게 되니까 말이지요. 물론, 평소에 청결제를 사용하시어 잘 관리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갑자기 생리가 끊어질 때에는 곧바로 일반병원이 아니라 탑 5안에 들어가는 병원이나, 전문병원을 방문하시어 전문의와 상담하에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병명을 확인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필자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병원을 최대한 많이 다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각의 전문의마다 판단도 다르고 치료 과정도 다르니까 말이지요. 탑 5 안에 들어있는 병원인 경우에는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예약을 일 년 전부터 혹은 반년 전부터 해야 되는 경우가 있어서 즉각적으로 가기가 힘들긴 합니다만 진료의 정확성은 확실하기에 장점을 이루고, 일반 전문 병원 같은 경우에는 예약의 폭이 적은 편이며, 조금만 의심되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 동네의 특성상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병원인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드린 큰 병원만큼 오래 지연될 수는 있겠지만, 필자의 경험상에는 그런 적은 별로 없어서, 두 가지의 스타일 병원을 선택하시어 번갈아 진료받으시는 것이 가장 낫다고 보이오니 이 점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